[inside] 한국 국내 정치, 경제 및 부패한 언론 등

2023년 05월 31일





국방부와 여러 정부기관의 기능이 마비된 상태가 아니라면,
이런 현상을 해석할 길이 없다.
그 잘 운영되어 오던 청와대 대신 용산에 급히 터를 잡으며 당연하게 벌어진
국가 운영의 연쇄 마비.
그중에 국방이 가장 망가져있다.

경보문자까지 보낸 와중에,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에 불참이다.

사실 미사일 발사같은 행위는 실행에 앞서 주변국에 통보하는 원칙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 제시되어 있다.
이번에 북한이 이를 준수했는지는 모르나,
최소한 이틀 전인 29일에 관련 경보가 주변국에 뿌려진것은 사실이다.
이런 상태에서 이 정권은 국민에게 고의적 기만을 저지른 것이다.


이 기막힌 경보 사건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를 경계할지.
얼마나 많은 Buyer들이 거래를 중지/포기할지.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이 위험한 휴전중인 국가에 오는것을 보류할지.




이 정권는 이 나라를 확실하게 망가뜨리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청장은 이렇게 변명을 했는데,


결국 이 나라 국정 체계가 엇박자가 나고 있음을 설명한 격이다.
그야말로, 일본만도 못하다.


정상적인 국가의 안보 관련 국정은 아래와같이 처리된다.






2023년 05월 30일



망신도 이런 Self 개망신이 다 있는가.

수신료를 받는 공영방송 KBS마저도 이렇게 보도한다.









2023년 05월 29일






2023년 05월 23일


이 쓰레기같은 언론사는

그냥 인사말정도 한 것을 국가 원수들의 정상회담이라고 제목을 단다... 

2022년 09월의 한미 정상회담 48초보다.....  더 길어진  2분 정상회담...


이 쓰레기 언론사는 왜국을 마치 자신들의 조국으로 아는듯,
이런 소식을 기초적인 해설도 없이 자랑한다.


2023년 05월 06일


한국 걱정해주는 美 LA 타임즈 기자








부끄러운 기레기들 (ddan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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